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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하다 잘못 걸린 네토 커플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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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S #부부 #야노 #초대 #슬렌더 #블루스카이
때로는 엄하지만, 때로는 순종적인 1인2색 유부녀 암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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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L #초대 #유부녀 #연상연하 #블루스카이
남편이 출근해서 일하는 동안, 초대남과 신나게 즐기는 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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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평?범한 네토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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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남의 입싸를 받아내는 와이프와, 영통으로 관전하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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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S #부부 #대여 #영상통화 #블루스카이
초대남과의 섹스 다이어트를 즐기는 유부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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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S #부부 #쓰리섬 #대여 #상납 #블루스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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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인공이십니다
그간 올렸던 분들과 다르게 팔로워가 좀 많이 적죠
올리시던 글 퀄리티 자체는 아주 좋았는데
팔로워가 안모여서 흥미를 잃으신건지 계정을 비활성화하고 사라지셨습니다
사실 제가 소개글을 쓰고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헬븐은 유서 깊은 성인커뮤이다보니까 (2D쪽에 좀 특화된 기분이긴 하지만)
네토 좋아하는 분들에게 이런 좋은 곳이 있다 소개해서 사람이 많이 늘어났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쓰기 시작했죠
다소 독특한 첫 글
남자분 혼자 네토라고 하시는데요
사진은 왜 이런걸 올리신건지... 모르겠지만 뭐 어쨌든 그렇다고 합니다
남자분 사진은 보기 좀 그래서 가렸습니다 전 남자 물건을 뒤에서 감상하는 취향은 없는지라;
프라이버시를 위해서 가렸지만 원 이미지에는 어느 지역구에 거주하는지까지 써놓으셨더라구요
빠꾸가 없는 분이신듯;
근데 어째 멘트가 좀 이상합니다
분명 나홀로 네토라고 하셨기에 남자 혼자 네토 망상만 하는 계정인가 했는데...
뭔가 과거에 좀 놀아봤음직한 뉘앙스를 풍기시는데요
이윽고 올라온 한 장의 사진,
신혼집에서 야한 속옷을 입은 채로 찍은 사진인데요
굳이 신혼집 사진을 올리신 이유가 있었군요
친구가 사준 야한 복장을 입은 채 속옷차림의 친구를 마사지해주는 아내
과거 즐겼던 초대 (지인플) 사진도 올라왔으니
과거 즐겼던 야노 사진도 한번 올려줘야죠
속옷 보면 아시겠지만 대놓고 목적을 띈 외출임을 알 수 있죠
그런데.. 멘트가 다소 독특합니다
" '여보' 비켜봐 '오빠'가 사진 찍어 보내라고 하네 "
단순히 야노만 즐기는게 아니라 주기적으로 연락하는 오빠에게 야노 사진을 보내기도 하시나봐요
심플한 멘트 한줄
"형님 혹시 제 아내는 뭐하고있나요?"
형님이 찍어서 보내준 사진일까요? 이 형님은 야노때 사진을 받아봤던 그 형님일까요?
복장을 보면 코스프레까지 하신 것 같은데...
남편 야근할때 힘내라고 보낸 녹음본
첨부된 동영상에는 현장 영상이 담겨있진 않았고, 처음부터 끝까지 목소리만 담겨있었는데요
열심히 쪽쪽거리는 소리와 "주인님... 주인님..." 신음하는 아내,
한참을 끙끙거리다 "화장실 가서 뒤로 박아주세요"라고 애원하는 아내와
바로 칼같이 "가자"고 반응하는 5살 연하 대학생의 목소리
"박으면서 저 사진찍어주실거에요?"라고 애교부리는 아내의 목소리까지
적나라하게 녹음되어 있었습니다
이런 녹음 파일이 10개도 넘는다고 하는데요
한번씩 이걸로 남편을 도발한다는 아내분 ㅋㅋㅋ
대부분의 사진과 영상은 아내 폰에 담겨있다고 합니다
위 녹음 내용도 그렇고, 카톡 내용도 그렇고,
초대남과 만나서 즐길 때 먼저 본인의 폰을 들이밀면서 기록을 남겨달라고 부탁하는게 와이프분 취미이신가 봐요
아내분이 성생활에 있어서 엄청 적극적이신 듯 합니다
...근데 남편분 자지가 좀 작긴 하네요 ㅋㅋ;;
회식하는 아내를 위해 집안일을 끝내놓고 기다리는 남편
아내분이 유흥도 즐기시는 분인가 봅니다
초대남이랑 개인적으로 연락도 주고받고,
초대남한테 사진영상도 먼저 찍어달라고 하고,
심지어 유흥까지 즐기고
에지간히 섹녀가 아닌 듯 하군요
관련 썰도 있었네요 ㅋㅋㅋ
회사 직원 언니와 회식하고 새벽 4시에 들어오길래
어디 나이트라도 가서 영계라도 잡아먹고왔나 기대했던 남편이지만
그런거 없이 남편 카드로 선수들 불러서 역접대하고 왔다는 썰 ㅋㅋㅋㅋ
네토 남편의, 아내가 섹시해보이는 순간 1
꾸준히 연락을 주고받던 초대남 형님께 아내를 주말 내내 대여
일요일 귀가한 와이프의 피곤해하는 모습에서 섹시함을 느낀다고 하시네요
당시에 받았던 선물
아내폰으로 찍힌 뒤치기 영상
보면 초대남을 위해 속옷도 제대로 준비하셨네요
대여플을 즐기기 위해 먼 타지방까지 제발로 기어온 남의 와이프가
저런 대놓고 노골적인 속옷을 입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면 다시 반납하기 싫어지지 않을까요 ㅋㅋㅋ
아내가 섹시해보이는 순간 2
프라이버시를 위해 지역을 가렸습니다만,
해당 지명이 눈에 익어 검색해보니 대학생들이 MT를 자주가는 지역이라고 하더라구요
근처에서 젊은 청춘들이 하하호호 싱그럽게 놀고 있을 때
우리의 네토 부부는 진득한 만남을 즐기고 계시네요
흑인도 만나봤다는 와이프와, 얼빠인 와이프가 흑인을 만나봤다는게 이해가 안가는 남편
그 흑인이 잘생겨서 만나본걸까요, 그냥 자지가 클 것 같아서 덤벼든걸까요?
진실은 아내분만 알겠죠
일요일 아침에 날라왔다는 사진
보면 주로 주말에 아내를 대여보내는 것 같아요
토요일에 보내서 일요일까지 푹~ 즐겼다 오도록
초대남과의 주말부부 이벤트를 자주 여시는 듯
저도 한번 주말내내 빌려보고싶네요 ㅋㅋㅋㅋ
네토카페 지인과의 일화
저같은 범부들은 아내분이랑 뒷자석에서 장난치는 구도나 상상하지
아내분이 조수석에 탄 순간 잠시 마음을 내려놓고 편히 대화나 주고받을텐데...
지인분이 역시 네토카페 회원이라 그런가 역시 보법이 다르네요 ㅇㅇ
뒷자석에서 먼저 마사지를 언급하면서 대놓고 희롱하는 모습
남편분도 네토력에서 밀리지 않죠, 옆에서 아내의 신음이 새어나오는지 귀를 기울이시네요
이 부부도 나름 빡세게 즐깁니다
지인플부터 시작해서 아내대여, 신혼집에서의 플레이...
엥간치 자극적인건 죄다 섭렵하셨네요
잠시 술과 안주를 사러 집 앞 편의점에 다녀왔다는데...
사실 집에 돌아오는 길에 셋이 같이 간단히 장을 봐올법도 한데
굳이 그러지 않은거 보면 뭐 대놓고 빌드업한 느낌이죠?
잠시 핑계껏 자리 비울테니 알아서 와이프랑 즐기고 있으라는 묵언의 눈치
이거 못받아먹으면 네토카페 영구밴감이죠,
잠깐사이 누가 말릴세라 바로 거실 한복판에서 69자세를 시전하는 모습
그래도 나름 신랑 앞이라고 점잖떠는 아내의 모습...
글쎄요 신랑은 오히려 실망하지 않았을까요?
그 자리에서 지지고 볶고 다 하는걸 기대했을건데 갑자기 얌전을 떨면.. 저 여편네가 눈치없이 왜저러지.. 이랬을 듯
한번 분위기가 식어서 그런가 섹스까지는 안한 듯 한데...
전날의 아쉬움을 풀겠다는 듯 남편의 옆자리에서 자고있는 아내를 붙잡고 애무하는 초대동생과
그 소중한 순간을 놓치지 말라는 듯 손을 꼭 붙잡아 남편을 깨우는 아내의 모습
글쎄요 아침에는 섹스까지 하지 않았을까요?
동생이 저렇게 아쉬워하는데...
- 즐거운 부부생활 -
과거 게시물에서 언급되었던 내용을 되짚어서 추리해보면,
1. 주로 초대남을 만났을 때 아내의 폰으로 촬영한다는 점
2. 야근한 날, 5살 연하 대학생에게 직접 연락해서 집으로 불러들였었다는 점
->
1) '아내는 남편을 거치지 않고 직접 초대남들과 연락을 주고받는다'는 사실과
2) 25년 8월 2일 저녁, 아내의 핸드폰에는 남편도 모르는 새 영상이 잔뜩 들어있었을 것이다
라고 넘겨짚어볼만하죠
주말에는 남편의 주도하에 초대남 대여플을 즐기고,
평일에는 별도의 컨펌 없이 남편 일하는 동안 초대남들을 부르며 마음껏 즐기시지 않을까..
남편이야 복받은거죠
자신도 몰랐떤 초대남과의 만남 영상을 보며 신나게 딸쳤을거고
아내는 그런 남편의 옆에서 대딸까지 도와주니...
이분들이 진짜 씹상남자 씹상여자인게,
계정 비활성화 당시에 팔로워가 천 언더였거든요
팔로워가 적어서 그러신건지 몰라도 어느 지역인지 그냥 대놓고 적어두셨더라구요
어디에서 주로 야노하는지도 적어두고, 현재 어디에 사는지도 적어두고
보정이야 했겠지만 얼굴 일부도 노출하시던데...
저정도면 지인들이 알아볼법도 한데...
그런거 알빠없다, 화끈하게 다 오픈하는 우리의 테토남 테토녀 부부
(물론 전부 페이크일수도 있겠지만.. 우리 직접 연락하는것도 아니고, 영상을 구매하는것도 아니고..
의심은 잠시 뒤로 미뤄두기로 해요)
쨌든 뭐, 이번에도 화끈하게 야노를 즐기셨네요
멘트 보세요, 하객룩으로 자주 입던 옷이랍디다
하객룩이고 뭐고 그냥 야노를 즐기기 위한 수많은 의상중 하나일 뿐이죠
이 부부는 여기까지 글을 올린 채 계정을 비활성화로 돌려놓고 사라지셨습니다
이 커플도 장래가 밝은... 과연 어디까지 즐길까 앞날이 기대되는 커플이었는데
갑자기 사라져버리셔서 아쉽지만 ㅠㅠ
네토카페까지 하셨다는거 보면 언젠가 돌아오시지 않을까.
제가 주로 블스글만 퍼오긴 하지만 이게 네토하는 사람들이 별의별곳에 다 퍼져있거든요
트위터 미위 이런곳은 하도 유명하고
지금이야 사라졌다지만 과거 유명했던 모밤야밤롱밤 이런 네토 특화 사이트도 있었고...
음지사이트 양지사이트 가릴 것 없이 한 구석에 틀어박혀서 각자의 썰을 주고받는 사람들도 있고..
이 부부도 어딘가에서 네토라이프를 계속해서 즐기고 계실 것 같아요
부디 다시 뵐 수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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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원래 네토물만 계속 보지는 않고,
대충 3~4달에 한번 갑자기 느낌이 빡 오면 그때 한 일주일정도 미친듯이 네토물만 봅니다
이후로는 현타 비스무리한게 와서 한동안 네토물은 건들지도 않구요...
다시 3~4달 후에 반응 한번 오면 네토물만 또 미친듯이 보다 현타오고 반복...
요 며칠 딸칠때 네토물만 계속 찾았더니 슬슬 네토현타가 다시 오는 기분이네요
제 글을 전부 다 읽어보셨다면 느끼셨을수도 있는데, 점점 글이 성의없어지는 중입니다 ㅋㅋㅋ
그래도 좀 괜찮은 커플들 리스트를 준비해놓은게 있어서
엥간하면 해당 리스트는 전부 다 쓰는걸 목표로 ㅋㅋㅋ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은 큰 힘이 되니까요 재밌게 보신 분들은 간단하게나마 댓글 한줄이라도 부탁드리겠습니다 ㅎ
이거 보다 다른 거 보니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