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녀' 좋아!
이 장르의 포르노에서 줄거리가 좋으면 좋긴 하지만 그렇다고 개연성을 특별히 바라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본 것 중 가장 개연성 있게 진행 되는 것 같습니다. 나가에가 그나마 꽤나 개연성있게 이야기를 풀어나가기는 하지만 이번 편이 최근 본 새엄마물 중에 가장 그럴 듯하게 진행된 거 같습니다. 하드코어 한 맛은 없고, 배덕감이 강렬하지는 않습니다. 소프트한 이야기를 좋아시는 분께 추천할 만합니다. 입싸 장면 개취고 여배우 미모와 연기가 좋아서 작업했습니다.
*플레이신 정보: 질외 2회, 입싸 1회, 질내 1회
[재생시간 02:02:35 영상 기준 싱크]
[싱크가 안맞는 경우 팟플레이어 < > 키를 눌러 싱크 맞춘 후 단축키 Alt+S 눌러 파일 다시 저장 후 다시 재생하세요]
-위스퍼 소리 추출 후 '파파고/카카오 번역/제미나이' 섞어서 번역. 재생하면서 감수(맘대로 창작) 및 싱크 수정
-최대한 구어체와 일상체로 변형
-이상한 기계 번역은 내용, 흐름 파악해 맘대로 창작
-대체할 수 있는 단어가 있을 경우 가능하면 노골적으로 번역
-스킵하면서 보실 '팟플레이어' 이용자는 화살표 버튼 말고 키보드에 [Home], [End] 키를 사용하세요. 중요한 순간이나 장면 놓치지 않게 5초~수십초 간격의 자막으로 포인트 삽입.
-클라이막스 타이밍을 알수 있게 카운트다운 자막 삽입.
자막 스크린 샷은
헬븐넷 Real 딸감 후기
https://hellven.net/bbs/board.php?bo_table=realddr&wr_id=16803269
에서 확인
[다음 자막 예고]
Love, Mommy (2016)
6월 넷째 주 업로드 예정. 작업 공정 90%
MFYD-021
21일 업로드 약속 파기 죄송합니다.
주인공 두 여인이 어찌나 앙칼지게 싸워대는지 대사가 졸라 많습니다.
대사 분량이 평소 하는 영상들의 4~5배가 되네요.
여자 둘이 말씨름 하면서 음성이 겹쳐서 추출도 잘 안되고 창작번역하느라 빡시네요.
아무튼 최우선 순위로 작업하고 되는데로 올리겠습니다.
나 이거 작업하느라 이번 주 주중에 딸 한번도 못침.
오늘은 작업 때려치고 딸치러갑니다.
같은 남자들끼리 이해바람.
작업 공정 55%
[작업 고려 중(시기는 미정)]
LULU-363, NSFS-227, VENX-313, SDDE-303
Stepmom Sucks Better(Veronica Avluv)
- 자막 작업 먼저 하고 싶으신 분 있음 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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