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우 짧은 영상의 자막입니다. ####
#### 가만하셔서 다운 하세요. au아까워요.####

'숙녀' 좋아!
피부관리가 필요한 엄마와의 역할극 POV
POV, 1인칭 장르는 배우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해야해서 스토리나 흐름이 조금 어색해 보일 때가 있지만 직접 감상하면 특유의 몰입감과 꼴림이 있습니다.
배우들이 하는 음어, 색드립이 메인컨텐츠라고 생각합니다.
마미 컨텐츠는 배우는 이 정도로 나이 먹은 티가 나야 맛이 살지요. 시술 티는 역력하지만 얼굴과 바디 모두 밀프의 기분을 물씬 풍겨줍니다. 마지막 분출신에서 충분히 더럽혀 지는 얼굴도 맘에 듭니다.
밀프스러움, 더럽혀지는 마무리. GOOD.
시술 티, 가짜정액. BAD.
맛있었던 색드립. "엄마 말은..  네가 아침 패키지를 얻었다고 말하는 거야.." - 아침 딸감???
POV 장르 좋아하시는 분은 고고!

[재생시간 00:08:39 영상 기준 싱크]
[영상 다운 로드는 https://www.tabootube.xxx/ 에서 배우이름과 영상 제목을 영어로 검색하셔요. 해당 사이트는 로그인하면 더 고화질 영상 다운로드 가능. 다운받아서 자막으로 보실 분은 참고]
[싱크가 안맞는 경우 팟플레이어 < > 키를 눌러 싱크 맞춘 후 단축키 Alt+S 눌러 파일 다시 저장 후 다시 재생하세요]

-위스퍼 소리 추출 후 '파파고/카카오 번역/제미나이' 섞어서 번역. 재생하면서 감수(맘대로 창작) 및 싱크 수정
-최대한 구어체와 일상체로 변형
-이상한 기계 번역은 내용, 흐름 파악해 맘대로 창작
-대체할 수 있는 단어가 있을 경우 가능하면 노골적으로 번역
-스킵하면서 보실 '팟플레이어' 이용자는 화살표 버튼 말고 키보드에 [Home], [End] 키를 사용하세요. 중요한 순간이나 장면 놓치지 않게 5초~수십초 간격의 자막으로 포인트 삽입.
-클라이막스 타이밍을 알수 있게 카운트다운 자막 삽입.

자막 스크린 샷은
헬븐넷 Real 딸감 후기
https://hellven.net/bbs/board.php?bo_table=realddr&wr_id=16803257
에서 확인



[다음 자막 예고]
Love, Mommy (2016)
6월 넷째 주 업로드 예정. 작업 공정 90%​​​



MFYD-021
21일 업로드 약속 파기 죄송합니다.
주인공 두 여인이 어찌나 앙칼지게 싸워대는지 대사가 졸라 많습니다.
대사 분량이 평소 하는 영상들의 4~5배가 되네요.
여자 둘이 말씨름 하면서 음성이 겹쳐서 추출도 잘 안되고 창작번역하느라 빡시네요.
아무튼 최우선 순위로 작업하고 되는데로 올리겠습니다.
나 이거 작업하느라 이번 주 주중에 딸 한번도 못침.
오늘은 작업 때려치고 딸치러갑니다.
같은 남자들끼리 이해바람.
작업 공정 55%​​​



[작업 고려 중(​시기는 미정)]
LULU-363, NSFS-227, VENX-313, SDDE-303
Stepmom Sucks Better(Veronica Avluv​)
- 자막 작업 먼저 하고 싶으신 분 있음 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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