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녀' 좋아!
부부관계에 큰 불만을 느끼던 엄마가 이혼 하려하자 아들은 엄마에게 부도덕한 제안을 하게 되는데..
(마마 작품인데 표지부터 너무 어려보여서 우려했는데, 영상에선 꽤 양호. 그래도 저에겐 여전히 어려보이긴 함. 여배우 연기력은 살짝 부족. 남자 배우도 유난히 연기가 이상함. 아들 배역 연기톤과 상황에 따라, 자막으로 존댓말과 반말을 오가면서 배덕감의 맛을 살리고 싶은데 남자 연기가 어색해서 말투 설정하기 어려웠음. 하지만 여배우의 피지컬 하나로 다 상쇄됩니다. ㅎㅎ. 개인적으로 AV에서의 질내 사정신을 선호하지 않아서 그럴지도 모르지만, 야스신 초중반 전부 질내 사정으로 끝내는데 클라이막스 표현이 흐지부지 한 것도 단점. 하지막 마지막 얼싸신 연출이 자극적이어서 모두 용서됨. 여배우의 피지컬과 라스트신 만족.)
[재생시간 02:00:56 영상 기준 싱크]
[싱크가 안맞는 경우 팟플레이어 < > 키를 눌러 싱크 맞춘 후 단축키 Alt+S 눌러 파일 다시 저장 후 다시 재생하세요]
-위스퍼 소리 추출 후 '파파고/카카오 번역/제미나이' 섞어서 번역. 재생하면서 감수(맘대로 창작) 및 싱크 수정
-최대한 구어체와 일상체로 변형
-이상한 기계 번역은 내용, 흐름 파악해 맘대로 창작
-대체할 수 있는 단어가 있을 경우 가능하면 노골적으로 번역
-스킵하면서 보실 '팟플레이어' 이용자는 화살표 버튼 말고 키보드에 [Home], [End] 키를 사용하세요. 중요한 순간이나 장면 놓치지 않게 5초~수십초 간격의 자막으로 포인트 삽입.
-클라이막스 타이밍을 알수 있게 카운트다운 자막 삽입.
자막 스크린 샷은
헬븐넷 Real 딸감 후기
https://hellven.net/bbs/board.php?bo_table=realddr&wr_id=16799637
에서 확인
[다음 자막 예고]
NSFS-312
6월 20일(토) 업로드 예정. 작업 공정 70%
MFYD-021
6월 20일(토) 업로드 예정. 작업 공정 20%
Love, Mommy (2016)
6월 넷째 or 7월 첫째 주 업로드 예정. 작업 공정 70%
[작업 고려 중(시기는 미정)]
LULU-363, NSFS-227, VENX-313, SDDE-303
Stepmom Sucks Better(Veronica Avl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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