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녀' 좋아!
헌신적인 엄마와의 역할극 POV
(POV, 1인칭 장르는 배우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해야해서 스토리나 흐름이 조금 어색해 보일 때가 있지만 직접 감상하면 특유의 몰입감과 꼴림이 있습니다. 배우들이 하는 음어, 색드립이 메인컨텐츠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주 소개하는 3개 영상 중 나머지 2개가 수위가 하드해서 POV 작품은 좀 소프트 한 것으로 선택했습니다. 이 배우는 1인 컨텐츠로 데뷔해서 열심히 활동하다 메이저 회사 작품에 진출 할 정도로 연기력이 괜찮습니다. 영상 때깔도 좋고, 연기나 연출은 원래 잘해서 평균 이상은 잘 만든 영상인 것 같습니다. 수위는 좀 소프트하고 분출로 더럽혀지는 맛이 덜해서 점수 조금 뺐습니다. 소프트 한거 좋아하시면 추천합니다. POV 장르 좋아하시는 분은 고고!)

[재생시간 00:22:11 영상 기준 싱크]
[영상 다운 로드는 https://www.tabootube.xxx/ 에서 배우이름과 영상 제목을 영어로 검색하셔요. 해당 사이트는 로그인하면 더 고화질 영상 다운로드 가능. 다운받아서 자막으로 보실 분은 참고]
[싱크가 안맞는 경우 팟플레이어 < > 키를 눌러 싱크 맞춘 후 단축키 Alt+S 눌러 파일 다시 저장 후 다시 재생하세요]

-위스퍼 소리 추출 후 '파파고/카카오 번역/제미나이' 섞어서 번역. 재생하면서 감수(맘대로 창작) 및 싱크 수정
-최대한 구어체와 일상체로 변형
-이상한 기계 번역은 내용, 흐름 파악해 맘대로 창작
-대체할 수 있는 단어가 있을 경우 가능하면 노골적으로 번역
-스킵하면서 보실 '팟플레이어' 이용자는 화살표 버튼 말고 키보드에 [Home], [End] 키를 사용하세요. 중요한 순간이나 장면 놓치지 않게 5초~수십초 간격의 자막으로 포인트 삽입.
-클라이막스 타이밍을 알수 있게 카운트다운 자막 삽입.

자막 스크린 샷은
헬븐넷 Real 딸감 후기
https://hellven.net/bbs/board.php?bo_table=realddr&wr_id=16795425
에서 확인


[다음 자막 예고]
Sub Rosa (2014)
6월 셋째 주 업로드 예정. 작업 공정 80%​​


GVH-736
6월 셋째 주 업로드 예정. 작업 공정 80%​


NSFS-312
6월 넷째 주 업로드 예정. 작업 공정 20%​​


Love, Mommy (2016)
6월 넷째 or 7월 첫째 주 업로드 예정. 작업 공정 70%​​​



[작업 고려 중(​시기는 미정)]
LULU-363, NSFS-227, VENX-313, SDDE-303
Stepmom Sucks Better(Veronica Avluv​)
- 자막 작업 먼저 하고 싶으신 분 있음 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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