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로 냄새
-처음 포장지 깠을때 오나홀 특유의 실리콘 냄새가 좀 올라오긴 함 한번 빡빡 씻으니까 괜찮아짐
길이
-내 좆이 15니까 대충 재보면 20cm정도 함
보지
-일단 구멍이 좁은편 안에 돌기가 여러층으로 되있어서 넣어보면 확실히 느껴짐 오나홀 끝 부분에 큰 돌기가 하나 있어서 사정할때 쭉 박아놓으면 귀두 부분이 돌기에 닿으면서 느낌은 지림
똥꾸멍
-확실히 작음 똥꾸멍 없다고 얘기하면 안보일수도
좁은 만큼 들어갈때 빡빡하고 쪼임
보지와 다르게 큰 돌기는 없고 특유의 항문 주름을 잘 재현해서
보지와 다른 쪼임을 경험할수 있음
근데 보지보다 내부가 짧음
사용감
-생각보다 무거운 편이여서 박아놓고 조금만 딴짓하면 미끄덩하고 빠질수도 있음(내가 젤을 많이 바르는 편이어서 그럴수도)
그치만 단단한 만큼 실제 여성을 만지는것처럼 촉감은 매우 뛰어남
세척
-오나홀이 말랑말랑하면 그나마 씻기기 쉽다고 생각하지만
이건 반대여서 세척할때 힘이 듬
구멍들이 다 좁아서 더 그럼
한줄요약
-가격도 3만원대여서 나쁘지 않게 즐길수 있고 무엇보다 이 배우를 좋아하면 더 마음에 들어할듯 아 그리고 엉덩이 부분이 느낌이랑 모양이 진짜 이뻐서 뒤로 박듯이 쓰면 3분컷 씹상타치
추천
10만원 라인업 명기시리즈랑 비교하면 당연히 명기시리즈가 품질(주로촉감)이 좋지만 그 아래로는 저게 최고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