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번에 구매하게 된 러브토이즈의 피치젤입니다.
아래 사진은 젤의 시험을 위한 제복소녀입니다.
먼저, 점도는 끈적하기 보다는 미끌거리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 제품이었습니다. 포피가 덮혀있는 저로써는 삽입을 용이하게 해주었죠.
다음은 냄새입니다. 자연스러운 복숭아보다는 2% 복숭아맛이 생각나는 향료가 들어간 복숭아 냄새가 납니다
마지막으로 몸에 닿았을때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시험을 위한 저가형 오나홀은 이전에는 삽입하기 힘들었다면 이번에 젤을 바른 뒤에는 삽입이 수월하게 이루어 졌습니다.
하지만 그와 별개로 힘아리없는 오나홀을 구해주지는 못했죠
결론은 그냥저냥 쓸만한 제품이었습니다.
가격은 오천원 정도에 주문할 수 있지만 동네 성인용품점 아재가 가격을 7배로 뻥튀기를 해 돈을 날렸습니다. 여러분들, 성인용품은 제발 온라인이나 큰 매장에서 사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