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감 - 전생츄와 비슷하게 말랑말랑
냄새 - 코박고 맡아도 베이비파우더 냄새(파우더써서 그런거지만)
기믹 - 솔직히 기믹을 잘 못느끼는 편이라서 그나마 꽈추를 포근하게 감싸주는 느낌
(이미 이것만으로 취저긴함)
입구 - 보이다싶이 매우좁아서 빠져버리면 넣기 불편해 근데 조여주는 느낌이라 좋아
S자 내부 - 이건 쓰다보면 쥬지에 감긴다던데 아직 잘 모르겠고 S자 구조 때문인지 마녀1 전생츄 홀로캣 세보소 보단 좌우가 더 잘느껴져
쥬지가 16.5쯤이라 다넣었을때 다 감싸지고 싶다 그러면 개추하는 홀이야 더 짧더라도 무게랑 박을때 힘때문에 충분히들어가고도 남을걸
의자에 앉아서 기승위? 느낌으로 썻는데 한손으로 1시간넘게 해도 할만했어
사려고 찾던 조건이 1kg대 중형홀의 무게감, 긴 내부길이, 덜컥거리지않음(매우중요), 쉬운 세척건조난이도, 소프트재질, 로마스틱건조 이다? 이거 사라 심지어 5만원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