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남친이 뒤로 하자는 말이 많았을 때부터 걱정이 들었어요.
어디선가 여친 애널 뚫는법? 그런 글이었나 영상을 봤거든요.
티를 내지 말고 여친이 먼저 관심을 가지게 조금씩 만지고 구멍에 넣는거 부터
시작하라 했던 것 같았는데.. 그걸 똑같이 남친이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서론이 길었네요.
이제 리뷰를 하겠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당연히 아플줄 알았는데, 제가 애널이 잘받는 몸인지
개발을 하는데 거의 고통이 없더라고요. 그래도 플러그는 처음이라 무서우니깐
작은거 사자고 해서 믿었는데 또 속았습니다. 3가지 파는데 제일 큰걸 샀어요.
사진에 보이는데로 두께가 4cm에 길이가 6cm가 넘습니다.
진짜 야동에 나온 것 처럼 쏙 들어가더니 안나와서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꽉 찬게 느낌도 나쁘지 않고 생긴게 촌스러운 것 같으면서도
엉덩이 계속 보다보니 예쁜 것 같았습니다.
물건은 vacoomshop 이란 곳에서 살 수 있습니다.
실수로 저번에 안적었는데 저번 제품도 같은 곳에서 살 수 있습니다.
아무튼 결론은 만족스럽네요. 애널에 환장한 남친 덕에 저도 이상한 취향 하나
또 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실착도 긍금하네요
조금 더 길고 얇은 것도 좋고...여친이랑 가끔 즐김. 여친도 한달에 몇 번 정도는 신선해 하고, 먼저 요구할 때도 있음.
크기 좀 되는 비즈 꽂아 놓고 하면 비즈 느껴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