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유혹 오리지널을 너무 감명 깊게 써서 기대했지만 그냥 평범한 홀 하나였음
재질이나 외관은 마녀의 유혹과 유사하지만 내부 기믹이 더 대단하지는 못했음
1.내구성
표면이 벗겨지거나 찢어지는 거 없고, 기본적으로 스탠다드와 소프트의 사이이기 때문에 찢어짐 걱정은 전혀 안 해도 됨
2.세척성
세척성은 여전히 좋음. 재질이 단단하기 때문에 씻기도 편하고 씻으면서 내부가 다치는 일도 없음
내부 기믹도 괴랄하지 않아서 편안했음
3.느낌
마녀1에서 내부 기믹만 바꾼 느낌이라 그립감이나 무게감은 유사함
근데 내부 기믹이 마녀1이 역대급이었어서 그런지 마녀2는 그냥저냥임
막 나쁜 홀은 아닌데 마녀의 이름을 달고 나오기에는 삼삼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