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글쓴이는 남자고 애널로 느끼는 쾌락에 관심이 많은 유부남입니다
와이프를 잘 꼬셔서 페깅 좀 해보려는데 쉽진 않네요ㅠ
암캐취급 당하며 박히고 싶은데 와이프는 그쪽 성향(펨돔)이 아니다 보니 조금 움직이곤 아파? 괜찮아? 그만할까? 합니다
신음 좀 내면 멈추고...
개같이 박아줘!! 할 수도 없으니 항상 아쉽습니다
그래서 혼자 즐길거를 공용용품인 양 샀네요
제꺼 와이프꺼 샀는데 제꺼만 리뷰합니다
알리에서 샀고 금액은 16,250원이었습니다
옆에 콘돔은 크기 비교를 위해...
헤드부분이 꽤 큽니다 초보자는 바로는 힘들겠지만 앞에서 부터 살살 넣어다 뺐다하며 늘리고 야동보면서 아래에 온 신경을 집중하면 어느순간 쑥 들어갈겁니다
착용샷을 올리고 싶지만 제가 몸이 더러워(왁싱도 안 하고..) 시력보호를 위해 참겠습니다
이걸 왜 강추하냐면 2가지 기능이 있는데 하나는 공기 충전기능입니다
이런식으로 리모컨을 통해 안에서 부풀릴 수 있습니다
꽉찬 느낌과 빠지지않게 해주고 더불어 전립선 포인트를 제대로 압박해주죠
그리고 두번째 기능 여러가지 모드의 진동
그중에서 진동이 뽝 들어왔다가 쉬었다 뽝 들어왔다가 쉬었다 하는게 있는데 꼭 야동에서 강하게 박아주는 그런 기분이 듭니다
부풀려서 전립선을 압박한 상태에서 그렇게 콱콱 해주면 앞에선 물이 뚝뚝 떨어지지요
잘 맞추면 맑은 정액색의 전립선액이 질질 새며 암캐가 된 느낌을 느낄 수 있고 또 다르게 맞추면 프리컴이 길게 주욱 늘어지며 오줌 쌀거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거기서 계속 하면 남자시오후키?를 할 수 있다던데 아직 거기까진 못해봤네요
와이프에게 서로 끼우고 리모컨으로 괴롭히는 그런 놀이?를 제안하는데 돔도 섭도 아닌 사람이다보니 저를 괴롭히는 것도 스스로 괴롭힘을 당하는것도 거부하네요ㅠ
관계시 뒤에 꼽고 하는정도로 이용하고 혼자 즐길때 이용하고 있습니다
받싸(손 안대고 뒤만으로 사정하는거)나 시오후키(손 안대고 오줌같은걸 뿜어내는..)를 달성하는 그날까지 열심히 해서 후기 또 올려보겠습니다ㅋ
남자가 좋고 그런건 아니고 그냥 당하고 싶은? 성향인듯 해요
사컨이라고 쌀때 멈추고 쌀때 멈추고 하는 그것도 당해보고 싶고...
이거 와이프에게 부탁했다가 내가 무슨 성욕처리기계냐면서 혼자만 즐기는 그런걸 나보고 해달라는거냐고 한바탕했네요ㅜ
나중에 똥 질질 싸게 될까봐 겁 남.
그런거 아닌이상 아무런 문제도 없음
알리에 "딜도"라고 검색하면 많이 뜹니다
그중에서 산거 많아요ㅋㅋㅋ 몇가지 더 있는데 기회되면 또 올려보겠습니다
시작부분은 가늘고 계란형?으로 되어있어서 조금만 하면 쑥 들어감
그리고 잘 넣는 방법이 있는데
변 보듯이 힘을 주고 밀어낸 상태?에서 조금만 넣고 힘을 풀어봐
ㄸㄲ가 복귀 하면서 쟤 데리고 들어감
여러모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