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명은 W 사랑스런 여동생
관통형이고 기믹은 내부 청어알(돌기)
가격이 만원 안팎으로 저렴한 홀이라 관통형 체험삼아 사봄
특징이라면
공식 스펙만 봐도 알겠지만 상당히 작음
소재가 단단한건 아니라서 조임이 그렇게 강하다거나 하지는 않는데 이거랑 같은 시리즈인 개구쟁이 여동생을 같이 쓰는게 권장될 정도
글 길게 쓰는 재주도 없고 길어봐야 재미도 없으니 간단하게 장단점만 요약하고 마무리함
장점
- 저렴한 가격
- 관통형 특유의 편리한 세척
- 가격대비 괜찮은 쾌감
- 가벼움
단점
- 그래도 돈주고 산 홀인데 손보다 조금 나은 수준
- 묘하게 실리콘 특유의 냄새가 남. 심하지는 않고 코를 박으면 맡아지는 정도
- 발사됨
발사된다는게 무슨 의미인가하면...
위에 적어놨듯이 사이즈가 상당히 작은 홀임
폭 4.5센치에 길이 7.8센치.
일반적으로 쥬지 풀발기하고 사용한다 치면 말 그대로 관통해버리는데
이걸 또 그냥 쓰지는 않을거 아냐. 그냥 박으면 실리콘이라 들어가지도 않음. 젤을 쓰게 됨.
작은 사이즈+관통형+젤의 윤활성 이 세가지가 합쳐지면서 손을 놓으면 앞으로 발사되는 경우가 있음
그냥 작은 해프닝 정도긴 한데 그냥 그렇다고
우연히 하츠미 사키 오나홀 알게 되서 구매했는데 메이저 회사가 아니라 그런지 좀 달라서 좋음
혹시 미성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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