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주의) 개자지 딜도를 써보자

안녕하세요.
수간 글이 요즘 점점 핫해지는거 같아 용기를 내서 글 올려봅니다.
저는 파트너와 수간플, 질싸플을 즐기는데요.
요즘엔 특히 사진의 딜도를 즐겨씁니다.



알리에서 파는 딜도들은 항상 18cm 이상의 거근들이라
파트너가 흥분했을때 뿌리(혹, 이하 뿌리라 칭함)을 박아주려 해도 아파하더라고요
근데 저건 크기도 작고, 뿌리도 5.7cm로 보지에 박혔을때 꽤 시각적인 만족도도, 파트너도 오르가즘 느끼는데 충분합니다.

특히 파트너는 그전엔 아무리 흥분시켜도 애액도 안나와서 러브젤 필수에, 오르가즘이 뭔지도 몰랐었는데요.
개자지 딜도를 뿌리까지 박아주니 모든게 개선되는 신기한 경험을 해서 파트너는 아주 좋아라합니다.

그래서 수간 딜도플을 즐기고 나면 이렇게..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개자지를 만날 수 있답니다.
개자지 딜도로만 너댓번 멀티 오르가즘을 느끼는 파트너를 보면 너무너무 사랑스러워요.
헬븐러 여러분들도, 사랑하는 파트너에게 멀티 오르가즘을 선사해주시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