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후장을 개발해보기 위해 프로스테이트 마사져의 미디엄 사이즈를 사용했습니다. 처음에 구매할 때는 전동인줄 알고 구했는데 알고보니 수동제품이더군요. 살 때 만오천원으로 싼걸 파악했어야 했는데 아쉽습니다. 길이는 대략 13센치 정도로 겉보기에는 작아보였지만 넣었을 때는 꽤나 꽉차고 실리콘이 아닌 플라스틱이라 꽤나 아팠습니다. 가격은 수동인걸 생각하면 평범한 편이고, 재질때문에 느껴지는 아픔은 저같은 초보자가 아닌 숙련자가 사용하는 편이 좋을거 같습니다.
케겔운동 많이해야합니다. 이게 무슨 뜻이냐면 아기가 처음에 못 걷는 이유가 몸의 전체적 근육이 발달하지 않아서이고, 그렇기에 기는 것부터 시작해서 근육이 성장하고 몸 쓰는 법을 배우게 되면서 그 이후 걷게 됩니다.
아기가 처음에 근육이 발달돼있지 않아서 걷기라는 그 다음 단계를 못하는 것처럼, 초심자들은 사타구니와 골반쪽의 근육이 발달하지 않아서 그 다음단계가 어려운 상태라고 보면 됩니다. 케겔운동을 꾸준히 하시면 됩니다. 케겔운동할 때 항문쪽만 근육을 사용하게 될텐데 불알과 항문 사이의 근육은 잘 조여지지 않을 겁니다. 아기들이 처음에 근육이 있음에도 사용해보질 않아서 쓰는 법을 몰라 제대로 걷지 못하는 것과 비슷한 겁니다.
케겔운동을 꾸준히 하다보면 이 항문과 불알 사이의 사타구니쪽 근육도 수축과 이완이 가능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 순간이 옵니다. 그때부턴 정액이 끓는듯해서 하반신에서 오르가즘이 차오르는 느낌을 받을 수 있게 될텐데 이 단계가 드라이의 최초 단계라고 보면 됩니다. 이후부터는 일상생활 속에서 끊임없이 항문과 사타구니 근육을 조엿다 풀엇다 하는걸 연습하세요.
처음에 드라이 초보자들을 위한 글이라는걸 보면 인위적인 자극을 가하지 말고 느껴라라고 돼 있는데, 이건 앞의 댓글에서 오른손과 왼손에 대해 얘기했었죠? 오른손 쓰는 사람들에게 습관적으로 오른손만 쓰려 하지 말라라고 경고하는 것과 같습니다. 하던 대로만 하지 말고 다른 방법도 있다는 것을 말하는 내용입니다.
즉, 인위적인 자극을 가하지 말라는 것은 오른손을 쓸 수 있게 된 어느정도 개발이 진행된 사람에 대한 내용이니까, 인위적인 자극을 가하지 말라는 내용만 보고서 케겔운동과 사타구니 단련을 빼먹으면 안됩니다.
정말 가능한건가 궁금하실텐데 구글에서 dry orgasm japanese라고 검색해보면 드라이로 절정하는 영상 올린게 나올겁니다.
저도 첨에 이런 가이드를 잡아주는게 없어서 이게 가능한건가 궁금해서 검색해보고 했는데 찾아보시면 연기로 나올 수 있는 그런게 아니라는걸 확인하실 수 있을 겁니다.
첨에 저도 많이 헤매다가 지금의 단계까지 왔는데 뭔가 절정할 수 있을거 같으면서도 못가는 그 안타까움을 알기에 댓글 남깁니다.
시간이 좀 걸리겟지만 완성만 해내면 사람이 느낄 수 있는 절정의 끝을 자기가 컨트롤하며 맛볼 수 있으니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ㅎㅇㅌ
블라인더 처리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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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개발까지 몇 년 걸렷는데 그 시간들여서 한거 전혀 후회안함
아프면 윤활을 더 하면댑니다
듣기로는 싸는 느낌을 계속 느낀다던데
정액이 울컥거리면서 싸는 느낌이 오른손을 쓰는 거라면
드라이가 완성단계까지 개발되면 왼손까지 쓸 수 있구나를 깨닫는 거라고 보면 됩니다
정액이 울컥거리면서 느껴지는 오르가즘 말고도 그 오르가즘이 몸 전체로 퍼지는게 완성형입니다
첨에는 내가 왼손을 사용할 수 있다는 걸 모르니까 오른손(즉 정액이 울컥거리는 느낌)에만 집착하는데
나중되면 오르가즘을 느끼는 방법이 다른 방법도 있다는 걸 알게되는 시점이 옵니다
복부랑 허벅지가 귀두가 자극을 받는 것처럼 변하고 거기서 더 달아오르면 그게 발끝 머리끝까지 타고옵니다
단점이라면 오른손잡이가 왼손을 오른손 수준으로 쓰는게 어렵듯이 시간이 꽤 걸립니다
이수준까지 안오더라도 사정느낌만 계속 받는 수준에서 머물러도 웬만한 만족스런 섹스 이상으로 좋습니다
아네로스는 정품쓰는게 맞는건가요?? 가격때문에 짭은 안되나 생각중인데..
혹시 정품도 플라스틱재질인가요???
드라이 오르가즘 혹시 팁이라도 있을까요?
케겔운동 많이해야합니다. 이게 무슨 뜻이냐면 아기가 처음에 못 걷는 이유가 몸의 전체적 근육이 발달하지 않아서이고, 그렇기에 기는 것부터 시작해서 근육이 성장하고 몸 쓰는 법을 배우게 되면서 그 이후 걷게 됩니다.
아기가 처음에 근육이 발달돼있지 않아서 걷기라는 그 다음 단계를 못하는 것처럼, 초심자들은 사타구니와 골반쪽의 근육이 발달하지 않아서 그 다음단계가 어려운 상태라고 보면 됩니다. 케겔운동을 꾸준히 하시면 됩니다. 케겔운동할 때 항문쪽만 근육을 사용하게 될텐데 불알과 항문 사이의 근육은 잘 조여지지 않을 겁니다. 아기들이 처음에 근육이 있음에도 사용해보질 않아서 쓰는 법을 몰라 제대로 걷지 못하는 것과 비슷한 겁니다.
케겔운동을 꾸준히 하다보면 이 항문과 불알 사이의 사타구니쪽 근육도 수축과 이완이 가능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 순간이 옵니다. 그때부턴 정액이 끓는듯해서 하반신에서 오르가즘이 차오르는 느낌을 받을 수 있게 될텐데 이 단계가 드라이의 최초 단계라고 보면 됩니다. 이후부터는 일상생활 속에서 끊임없이 항문과 사타구니 근육을 조엿다 풀엇다 하는걸 연습하세요.
처음에 드라이 초보자들을 위한 글이라는걸 보면 인위적인 자극을 가하지 말고 느껴라라고 돼 있는데, 이건 앞의 댓글에서 오른손과 왼손에 대해 얘기했었죠? 오른손 쓰는 사람들에게 습관적으로 오른손만 쓰려 하지 말라라고 경고하는 것과 같습니다. 하던 대로만 하지 말고 다른 방법도 있다는 것을 말하는 내용입니다.
즉, 인위적인 자극을 가하지 말라는 것은 오른손을 쓸 수 있게 된 어느정도 개발이 진행된 사람에 대한 내용이니까, 인위적인 자극을 가하지 말라는 내용만 보고서 케겔운동과 사타구니 단련을 빼먹으면 안됩니다.
정말 가능한건가 궁금하실텐데 구글에서 dry orgasm japanese라고 검색해보면 드라이로 절정하는 영상 올린게 나올겁니다.
저도 첨에 이런 가이드를 잡아주는게 없어서 이게 가능한건가 궁금해서 검색해보고 했는데 찾아보시면 연기로 나올 수 있는 그런게 아니라는걸 확인하실 수 있을 겁니다.
첨에 저도 많이 헤매다가 지금의 단계까지 왔는데 뭔가 절정할 수 있을거 같으면서도 못가는 그 안타까움을 알기에 댓글 남깁니다.
시간이 좀 걸리겟지만 완성만 해내면 사람이 느낄 수 있는 절정의 끝을 자기가 컨트롤하며 맛볼 수 있으니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ㅎㅇㅌ
짭 사봤자 결국 나중에 정품사게 되어있어서 이중지출임
장식품?
크면 고통때문에 오히려 느끼는데 방해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