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몇년전에 봤던거였는데
야겜이었는지 망가였는지 기억은 잘안나네요...
대충 내용은
공주? 인가 하는 사람이 어디 집단에 잡혀가지고 강간 당하는 내용이었는데
나무로 된 욕조 같은데에 넣어서 미꾸라지를 풀었던 내용이 머리속에 강하게 남아있네요
가끔 이렇게 틈날때마다 찾아보는게 거의 몇년째인데
이 깊은 체증을 내려버리고 싶어 실낱같은 희망을 가지고 여기에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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