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나 제목이 기억이 안나고 초반 부분 내용만 기억이 나
남주가 여름방학 중이었나 였고 학교 쪽 풀장이었는지 그냥 일반 수영장이었는지 가려고 했던 거 같음.
(정확하진 않음 그 장소가 언급은 되었던거 같아)
그러다가 친구 엄마랑 만났는데 친구엄마가 뭘 보여준답시고 가슴을 깠는데
깐다는게 유두까지 다 실수로 보여줬던거 같음. 그거 알고 당황해 하고 이후에 뭐 아들 친구와 떡을 친거 같아...
엄마 쪽 외형은 좀 갸루? 양키녀? 같은 느낌에 기 좀 세보이는 인상이었고
몸이 태닝자국이 있어서 가슴은 하얐던거 같음.
무슨 작품인지 기억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