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2~3주 안에 본거긴 했는데 실제로 최근에 나온건진 잘 모르겠습니다..
유명한 레이블이었던거 같고요, 배우가 1명만 나오는 작품이었습니다.
배우는 세토 칸나나 이토 마유키처럼 슬렌더면서 가슴이 좀 있는 배우였고요, 미우라 사쿠라 비슷하기도 했던거 같습니다.
세토 칸나는 작품 다 찾아 봤는데 아니더라구요..
내용 자체는 스토리가 있는건 아니었던거 같고, 아마 그냥 컨셉이 정해져있고 몇연발 하는거였던거 같아요
제가 기억하는 장면은 어두운 욕실? 온천? 같은데에서 보라색, 자주색 비슷한 조명으로 찍은 장면이 있었습니다.
꽤 흔한 장면인데도 제가 기억하는 이유가 왜 이렇게 보라색 조명을 강하게 썼지? 피부색 이상해보이게.. 라는 생각이 들었었거든요
욕실, 온천의 테두리에 수건이 깔려있던거 같고, 테두리에 앉아서 하는 장면이 있었던거 같아요.
그리고 제가 기억하는건 배우의 아랫배쪽에서 위를 보면서 찍어서 배우의 배 라인과 가슴 라인이 보이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이때도 피부색 이상해보이게 색이 들어간 조명이 강했던걸로 기억하구요
미우라 사쿠라 나오는 mida-123에 4번째 욕실 씬과 비슷한데, 이런 자연스러운 조명이 아니었어요..
찍어둔 스샷이 없어서 이렇게 추상적이게 쓸 수 밖에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