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에 있다는 그 절벽 캡슐 호텔
어떻게 다니나 했더니
절벽에 허접한 계단 길을 만들어 놓았네???
스파도 있고 하지만
아니 그 절벽을 저런 허접한 철판떼기 길로 왔다 갔다 한다고???
스파하는데에서 또 내 캡슐 방까지 가는 것도
절벽길로 왔다 갓다...
ㄷㄷㄷㄷ
값도 안 싼데...
왜 내 목숨 걸고 그런 짓을 해야 해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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