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하고 논쟁할 필요 없어.
난 기부단체에 대해 들은 건 그 사람이 말한 게 전부니까.
내가 뭘 옳다, 그르다 강변하는 것도 아니고.
구라꾼으로 몰아가는 것 같아 좀 그러네.
뭐 때문에 공격적인지 모르겠는데, 나 그런 쪽 일 하는 사람도 아니고
누굴 비방하려는 의도도 없이 그냥 들어서 안 걸 쓴 것 뿐이야.
5%라는 것도 나름 그런 비용 제하면 그 정도만 남는 모양이네 수긍한 거고.
내가 기부단체에 어떤 의혹이 있어 따지고 들 일도 없고,
그래서 그냥 그 사람 말을 수용한 것 뿐이야.
그 자리가 토론하는 자리도 아니고 지가 한 일에 대해 얘기하는 거였고,
여기 역시 가볍게 떠들어대는 자리일 뿐이라 그냥 들어 아는 거 끄적인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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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단체는 정부한테 관리 개빡쎄게 당해서 그런 수치 나올 수가 없는데
사무실 월세, 전기요금, 수도요금, 직원 봉급, 실 수요자들 만나라 다니는 비용, 홍보 비용 등등 지출이 큼.
저들이 따로 수익사업을 하는 게 없으니 기부금으로 해결하는 거지.
이건 어쩔 수 없는 부분임.
그게 다 거짓이라는 걸 말하고 싶은 거야?
그리고 그게 거짓이라는 증거는 인방에서 나온 뇌피셜 하나뿐이고?
나름 그 말이 타당하다 싶었어.
잘 모르고 말한 건지는 몰라도.
현장 활동가지 사무처 직원은 아니었으니까.
국세청 자료가 그렇지 않다면, 그 사람도 잘 모르고 말한 거든가, 구라든가 그렇겠지.
객관적인 증거 없이 그렇게 확신을 갖고 믿는 건가 싶어서
나하고 논쟁할 필요 없어.
난 기부단체에 대해 들은 건 그 사람이 말한 게 전부니까.
내가 뭘 옳다, 그르다 강변하는 것도 아니고.
구라꾼으로 몰아가는 것 같아 좀 그러네.
뭐 때문에 공격적인지 모르겠는데, 나 그런 쪽 일 하는 사람도 아니고
누굴 비방하려는 의도도 없이 그냥 들어서 안 걸 쓴 것 뿐이야.
5%라는 것도 나름 그런 비용 제하면 그 정도만 남는 모양이네 수긍한 거고.
내가 기부단체에 어떤 의혹이 있어 따지고 들 일도 없고,
그래서 그냥 그 사람 말을 수용한 것 뿐이야.
그 자리가 토론하는 자리도 아니고 지가 한 일에 대해 얘기하는 거였고,
여기 역시 가볍게 떠들어대는 자리일 뿐이라 그냥 들어 아는 거 끄적인 거고.
확신이니 뭐니 하면서 단어로 사람을 묶지 말고.
그냥 그런가보다 한 것 뿐이니까.
이제 확신도 없이 함부로 댓글 쓰냐고 할 건가?
그러니까 그 회사를 유지하는데 필요한 비용을 빼고 기부해서
실제로 우리가 기부한 돈보다 적은 돈이 가난한 사람들에게 기부되니
그냥 병원에 기부하는것이 낫다는 소리야
정부에게 회계 감시도 덜 받아서 비리 일어나기도 더 쉬움.
정부 공인 단체보다 더 믿을만한 건 직접 1:1로 기부하는 방식인데
이러면 세금계산을 님이 직접 돌려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