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것도 있고...
사실 노체 같은 거는 사투리 쓰는 사람들은 억울한 점이 많음.
근데 그것도 유저들이 건의해서 몽땅 노체로 처리한다는 거 보면..
그닥 고인물들이 좋은 것만 한 건 아니라고 생각함요.
저는 충청도라 노체랑은 관련 없지만서도.
암튼 결론은, 지나친 규정의 압박이 있는 것은 사실. 갠적으로 맘에 안 듦.
그냥 규정이니깐 지키고 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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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충청도라 노체랑은 관련 없지만서도.
암튼 결론은, 지나친 규정의 압박이 있는 것은 사실. 갠적으로 맘에 안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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