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문자에 관해서만큼은 이해해주고 싶지 않다. 어릴때 한문을 배우면서 이 개떡같이 복잡한 배워도 배워도 계속 단어가 추가되는 문자를 왜 배울까? 하는 생각을 할만큼 복잡해서 대다수의 민중들에겐 배우기 난해한 문자를 왜 지구를 지배해서 공용어로 삼는건지...-_-;;
국뽕이긴 해도 솔직히 대다수의 민중들에겐 가장 쉬운 언어가 한국어라고 생각함. 물론 속을 파고들면 어려워지는건 다 마찬가지지만 일상적으로 쓸때 쉽게 배워서 쉽게 쓸수 있는 점에선 가장 뛰어나다고 생각함.
아무튼 중뽕 다 괜찮은데 문자랑 언어에 관해선 제발 하지 말아줬으면 함.
따거문화 꽌시 문화 다 괜찮지만 문자만큼은 그러지 마라. 자기들도 배우다 빡치는 문자를 남들도 배우게만 하지 말아줘.
하긴 나도 배우다 빡쳤으니 남도 빡치길 바라는 점에선 배우게 할수도 있긴 하겠네.
중국어는 ㅈㄴ 빡세고
인도네시안가 거기는 문자가 없어서 한글 배워서 쓴다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