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주인공이 정체를 숨기고 있다는 설정 있으면
보다가 어이없는게 돈 엄청 쓰는거 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몇천까지는 그려러니 하는데
정체는 숨기고 있다 그러나 한강뷰 집은 못 참아 하고 사는것들 보면 작가 지능이 의심됨
그렇게 돈 쓰는거에서 안 들킬거라고 생각하나? 정체 숨기고 있다면 헌터 아니던가 등급이 낮다고 속였을텐데
실제로 작가가 그거 생각하면 주인공이 조금 생각이 있어서 돈을 조금씩 벌고 쓴다던가
아니면 큰돈 쓰고 곧바로 들키는 스토리로 가는데
안 들키는 소설 보면 진짜 어이없음 물론 아포칼립스 혹은 거의 망하는거면 이해하는데
보통 헌터물은 현대에 헌터와 그 시스템만 추가된 걸 배경으로 하니 돈 많이 쓰면 무조건 걸릴 수 밖에 없는데 ㅋㅋㅋ
이런거인듯 ㅋㅋ
작가딴에는 헌터들이 파는 물품이나 쓰는 돈이 워낙 많으니 티가 나지 않는다는 설정으로 우기니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