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첫 근무부터 근로기준법 대놓고 무시하는 직장 3일 일하고 때려침 생일도 있고 밤에 비도 와서 어머니 집에서 자다가
시발 ㅋㅋㅋ 우리 어머니 가면 갈수록 종교에 빠져 이상해 지시네 월래부터 사람들 한테 무조건 기대고 살려는 사람 이었는대
내가 취업도 힘들어하지 자기가 노력을 할 생각이 없는 분이라 좆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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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자게(old18)
긍정적인 부분도 많이 봐 와서 뭐라 할 수가 없네
봉사활동 하면서 자존감도 많이 차고
정서적 위안도 많이 받아서 성격도 밝아지고 다툼도 줄어듬
근데 전도 좀 안할 수 없나
난 어린이명작만화 봐야 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