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전 전날에 큰 빌딩에 프로젝트 빔을 쏴서 1시간 동안 공산당의 부당함과 그들이 사라져야 중국이 바로 선다는 글을 올림
시진핑 욕은 당연하고...
경찰이 프로젝트 송신했던 방을 급습했는데 그곳엔 사람은 없고 방안을 촬영하던 카메라에 그 모습이 그대로 찍혔고
테이블에 자신이 왜 이런일을 했는지에 대한 편지만이 남아있음
당연히 주인공은 이 일을 하기전에 영국으로 떠났고 가족은 이미 그전에 떠났음
해외에서 원격으로 조정했으며 영상과 편지를 대중에 풀어버림 ㄷㄷ
근데 이게 너무 화제가 되어서 중국내에서 올라오면 삭제하지만 업로드 속도가 더 빠르네... 아직도 중국내에서
영상과 글이 아직도 떠도는것 보면....
중요한건 이 일을 행한 사람도 중국 안에서 과거에 시진핑 타도하자 현수막과 백지 시위를 보고 더 이상은 참지못해서 한건데
중국안에 공산당을 타도하는 세력이 있다는거임... 특히 과거세대가 아닌 현대세대에서 그런 경향이 매우 뚜렷하다고 함
셧터내리고 분국할때 되지않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