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스 맘 어쩌고 할 것도 없음.
이스라엘도 초딩이 돌멩이 던졋다고 끌고 가서 강제 수용시키고 아들이랑 같이 집 다녀오던 비무장의 민간인 남성을 같이 쏴 죽이고도 처벌 안 받던 게 이스라엘 군이었으니까.
거슬러 올라가면 애초에 '땅을 사서 정착'하라는 영국과의 약조를 개무시하고 밀고 들어와 버린 유대인의 문제에서 시작됐다고 할 수도 있고.
팔레스타인이랑 평화 분위기 되니까 무려 자기네 총리 암살해버리고 평화고 나발이고 뒤집어 엎어버린 이스라엘 군부를 옹호할 순 없음.
물론 하마스는 무차별적인 테러 단체에 불과하지만, 그렇다고 이스라엘 정부를 옹호하고 하마스만 까대는 건 대충 나치를 옹호하고 거기 맞서 싸우던 파르티잔들을 까는 거랑 같은 말임.
어린애기 50% 이상이었다던데,아무튼 팔레스타인땅이 95%였는데 현재 10%도 안남았으니
이스람애들이 싫은데 그들 입장에서는 저항, 국제 사회는 외면
이스라엘도 초딩이 돌멩이 던졋다고 끌고 가서 강제 수용시키고 아들이랑 같이 집 다녀오던 비무장의 민간인 남성을 같이 쏴 죽이고도 처벌 안 받던 게 이스라엘 군이었으니까.
거슬러 올라가면 애초에 '땅을 사서 정착'하라는 영국과의 약조를 개무시하고 밀고 들어와 버린 유대인의 문제에서 시작됐다고 할 수도 있고.
팔레스타인이랑 평화 분위기 되니까 무려 자기네 총리 암살해버리고 평화고 나발이고 뒤집어 엎어버린 이스라엘 군부를 옹호할 순 없음.
물론 하마스는 무차별적인 테러 단체에 불과하지만, 그렇다고 이스라엘 정부를 옹호하고 하마스만 까대는 건 대충 나치를 옹호하고 거기 맞서 싸우던 파르티잔들을 까는 거랑 같은 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