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동아시아 4개국 대회에서 하나도 보여준 것이 없는 홍명보.
일본 3군 상대로, 대한민국 1.5군이 경기력으로 패배함.
그 경기에서 희망을 봤다고 지껄였던 홍명보.
이분은 땅명보 시절부터 성인 대표팀에서는 보여준 것이 하나도 없음.
군기 잡아서 굴리면 먹히는 올릭핌 대표까지는 뭐 그럭저럭 이름빨로 선수단을 장악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현재 성인 대표팀에는 어린 시절부터 유럽에서 교육&훈련을 받으면 자라난 선수가 최소 반 이상.
그런 선수들에게 홍명보 그가 뭘 해줄 수 있을지.
본인 스스로 체계적으로 교육/훈련 받아본건 히딩크 때가 유일한 사람.
걍 물러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