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적인 고통을 이겨내기위해 자신의 자아를 맡긴 상태이기때문에 그것을 흔드는 지적은 자신의 심리적인 마지막 안식처를 부수는 공격으로 인식된다.
그들은 진실을 피하는게 아니라 고통을 피하는거다.
일단 그들의 심리적인 방패부터 내려놓도록,그들이 거기에 의지하지않아도 기댈곳이 있다는걸 이해할수있도록 최대한 덜공격적이고 친근하게 다가가야한다.
논리는 정서적인 안정을 얻은후에야 통한다.
심리치료사들이 다정한 말투와 우회적인 표현을 즐겨쓰는 이유가 이것이다.
이슬람과 중국이 싸우는 세계선을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