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당당한게 아니라 방어기제다.
자신의 약점이 노출되는 상황을 경계하는것으로 자존감을 외부의 평가에 의존하는 경향이 큰 여성들에게 많이 들어나는 행동이다.
내면의 자신이 볼품없어질까봐 자신 잘못을 외면하고 합리화하는 행동이라 보면 된다.
미숙한 자아를 가진 몇몇 여성들이 보이는 인간관계를 망치는 행동이다.
자신이 주도권을 놓쳐 내몰리는 상황을 견디기 어려워하는 어린아이같은 마음이라고 볼수있다.
그들은 외부의 분노를 받을수록 그걸 피하기위해 더더욱 그렇게 되는 경향이 강하다.
"한남소추" 메갈 손가락으로 공공장소에서 성희롱 범죄 저지르면서도 사과는 커녕 페미 탄압이다 뭐 이지랄하는 미친년들이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