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원빈임
아저씨를 마지막으로 작품 찍고 CF만 찍으며 용돈벌면서 살고있음
아저씨같은 비슷한 영화 찍겠다고 흥행노리고 여러 배우들이 영화 찍었지만 응 ㅈ망
장동건 - 우는남자
정우성 - 보호자
장혁 - 더 킬러 : 죽어도 되는 아이
아저씨와 비슷한점이 많지만 비슷할뿐 나사빠진게 많음
정우성은 저런걸 찍었다는것 조차 인지하지 못했다
원빈이 진짜 박수칠때 떠난 케이스같음
개인적으론 작품 더 찍어줬으면 하는 바램과 괜히 나와서 망하지말았으면 하는 바램이 교차하네
아저씨의 그 캐릭터가 너무 강렬해서 망할거같기도 하고
좋은 작품 들어오면 얼마든지 연기하지 않을까
작품 고르다가 시기를 놓쳤다고 한다.
이제는 안나오는게 나을듯. ㅋ
놀다보니 어 이거 개꿀인데? 하고 떠난건가 ㅋㅋㅋㅋ
배우로는 아쉬운..
본인 입장에서는 잘 된 일인듯...어려운 일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