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이라 일전에 고카페인 한잔 마시고
여름이라 일하는 7시간 동안 계속 땀을 비오듯 진짜 얼굴 턱에서 팔에서 땀이 뚝뚝 떨어질 정도로 흘리고
1시간? 마다 물마시면서 일하고 나서 집에 도착해서 컵라면 하나 먹고 쓰러지듯 자다가 오후에 일어났는데
내일도 야간 가는데 원래 이렇게 몸이 늘어지나? 일강도? 별로 그렇게 힘들지는 않음 허리 숙이고 쪼그리고 하는 일이 많았지.
드는 것도 조절해서 무거운거 줄여서 요령것 들고 해서 허리가 아프거나 하지는 않는데 어깨에 근육통 오고 몸이 겁나 늘어지네.
이건 땀을 많이 흘려서 일까? 아님 야간을 해서 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