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저번주에 집 컴퓨터 병신되가지고
다나와에서 200정도에 맞춰서 주문함.
근데 다다음 날인가 집에 도착했길래 오오 개꿀이러면서
집에 갔는데 생각해보니 왜 2박스가 온지 이해를 못함
근데 박스를 드는데 케이스가 너무 가벼워서 뭐지 싶었는데
내가 조립대행??? 뭐 이런거 안해서 그냥 부품만왔음....
망할것, 그래서 유튜브랑 AI 물어보면서 했는데 생각보다 할만했음
문제는 선정리인데 그런거에 심각한 결함이 있는 사람으로써
그냥 대충 뚜껑닫아버림 ㅋㅋㅋ
안보이면 되는거 아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