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안그런 척하는게 예의임 사람은 욕망이 있고 욕구가 있음
첨부터 까놓고 그냥 다 오픈 되면 무슨 재미임 ?
가림에 미학이라고 , 하나씩 양파처럼 속살 나오는 재미가 있음
하나씩 배우면서 기술도 쓰고 서로 알아서 새로운것도 시도 해보고
그럼서 스킬도 늘고 하는거임
그래서 서로에게 헌신하고 신뢰하고 멀 하던 상대가 다른쪽으로 의심하지 않고 당연한걸
당연하게 생각하게 하면 서로 상대에 대해서 알아가고 말하기 껄끄러운것도 나쁜게 아니라는걸
시간이 지나면 알게됨 당연 경험이 적을데는 쑥스럽고 , 이상하고 나쁜짓 (?) 하는거 같고
먼가 머슴쩍고 그런거임
그래서 상대가 표현 하는걸 잘못하는 경우 그 표현을 자주 표현하게 유도하고 , 의견을 물어보고 하는게 중요함
이건 모든 면에서 다 해당되는 이야기임
욕에 대한 이해와 욕구 그리고 여성에 욕구 등 와이프하고 같이 공부함
다만 자위하는건 좀 그럼 ㅋ 혼자 함 이거 까진 아직은 극복 못해서리 ..
서로에게 한번도 어긋남이 없고 떳떳했으며 순결했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