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병시스템에 대한건 존나 할말 많음
꺼무위키에 병무청만 봐도 얼마나 징집을 병신같이 하는지 알 수 있음.
다른나라에도 그런 사례가 있다고 해서,
그 시스템이 병신같지 않다고 말할 수 있는 사유가 되지 못함.
그리고 지들이 현역이라고 판단했으면 근거를 지들이 대야지
이제 갓 20살 먹은 애들한테 제출하라고 하면 게네가 뭘 알아?
군인들 인식은 예나 지금이나 비슷한듯함
언제나 군인이라고 수고한다고 잘해주는 분들도 계셧지만
근데 군인이라고 등처먹는새끼들도 많았음.
군인의 나의 가족이라는 생각도 하지만
군대 그까짓거 나도 다녀왔는데 뭐가 대수냐? 라는 생각이 베이스에 깔려있음.
그래도 유지되는 이유는.
어쩔 수 없기 때문이지..
징병제는 없으면 좋겟다 생각하지만, 현 우리나라 상황에서는 답이 없지 씹 ㅋㅋㅋ
최소비용으로 최대효율에 몰빵이였죠
그러니깐 국민들도 우습게보는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