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습도가 많이 올라서
눅눅하고 끈적거리지만
창문 밖 비가 내렸다 멈추었다를 반복하니
밤의 감성과 비의 감성이 함께 차오르네요.
그래서 오늘은 mbc 예능 놀면 뭐하니? 80s 서울 가요제 예선 작품 중
최유리님의 숙녀에게 준비해봤네요.
이 밤과 이 비의 감성을 부드럽게 채워주네요.
그럼 함께 감상하시죠
p.s 보너스 영상으로는 송필근님의 숙녀에게 함께 올려봅니다.
로그인 해야 서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전 자게(old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