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로 단련된 몸으로
지나가던 일반 여성을 일반적으로 폭행
맞아서 그 사람은 최소 40주 이상 병원에사 집중 치료가 필요하다
판사는
가해자는 자신에 잘못을 인정
직접적으로 폭행을 했으며 상해는 심각한 수준이지만
가해자는 정신과 약을 매일 먹는다가 쇼를 하고 있음
결과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 선고
보호관찰 2년 사회봉사 150시간
억울한 가해자는 다시 소송을 걸어서
무죄로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비싼 변호사 고용해서
다시 재판 한다고 그래요
일단 돈으로 합의는 다 했겠네.
힘없고 빽없는 사람만 서러운 세상
판사도 이상해요
요새 드라마 에스콰이어 하고 있는데 이거 한번 봐봐라. 판사 탓 하기에는 우리나라 변호사가 너무 유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