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하면 한국이라는 국가 자체가 금 사고 파는 걸로 절대 이득을 못 보게 해놨음
에를 들어서 내가 알기로 금 살 때 20% 팔 때 20%인가고
금 있어도 한국 땅 좁고 나라에서 모든 은행하고 귀금속가게 전부 통제하고 있기 때문에
절대 금으로 이득을 볼 수 없게 하고 금 갖는 것을 싫어함
그리고 사실 금이 있어봤자 전쟁 나면 오히려 가장 먼저 약탈대상이 되고 죽기 때문에
소용 없다고 생각해
한국 625 배경 소설 같은 거 보면 오히려 부모가 어린애를 위해서 금반지를 줬는데
그 금반지 뺏으려고 삼촌이 욕심나서 피난길에 어린애를 해치려고 하니까 걔가 도망갔거든
근데 그 소설 결말 보면 걔는 결국 그 금반지 때문에 죽는다
그래서 전쟁날까봐 나라에서는 국민들 금 못 가지게 세금 엄청 매기고
공부만 시키고 한국부동산하고 한국주식하고 끽해야 한국하고 동맹국인 미국주식하고
요즘 중국, 일본 이런 데 옆나라하고 관계 생각해서 사라고 하는 게 다지
물론 실물금 말고 금투자상품도 있는데
그건 은행이나 증권사 망하면 보증이 안됨
글고 요즘 전세계 부자들이 금을 모으는데
금도 사람들이 가지고 싶어해야 금이지
부자들 외에 가난하거나 평범한 사람들이 관심 없으면 별반 가치가 없는 것임
석유도 만약에 전기차 시대되면 점점 필요가 없어지고 폭락할 수도 있지
예를 들어서 금 100만원 샀다 가정하면 살 때 20만원 세금내고 팔때 20만원 세금내야되거든
그리고 은행예금은 이자가 있는데 금은 이자도 없고
결정적으로 너무 비싸
그래서 은행예금도 사람들이 예금자보호해주는 만큼만 넣어놓잖아
그런 금 투자 상품들은 은행이나 증권사 망하면 고스란히 떼어먹히는데
Imf때 한국에서 가장 큰 은행이 망했었음
예금은 한국정부가 보증해주니까 괜찮지만
그것도 은행당 1억만 되고
1억 5천 넣어놨으면 5천은 떼어먹히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