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경기에서 원태인을 담궈서 강판 시키라는 보스 김경문의 지시를 제대로 이해 못 해 결국 추방이 됐다요.
하지만 김인환은 최선을 다해 박치기를 했는데, 갈비뼈를 비켜 간 것을 어쩔 수가 없다요
하지만 김경문 보스는 실패자를 용서하지 않는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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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자게(old18)
https://www.chosun.com/resizer/v2/4TQMH3YJMWG2TEKFTDYNTDMP34.jpg?auth=e8acd78bb71dc205ca0579a008e5ff08b16b2ec79059acf2ff6e7549669d03c1&width=616
한동안 쓰러져 있는데 개 식겁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