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망가나 야설볼때 권력관계의 역전같은거에 환장함
예를들어 평범한 모자 관계는 엄마가 갑이고 아들이 을이잖아?
근데 여러 과정(?)을 거쳐서 이게 점점 역전되서
마지막에는 아들이 갑이 되고 엄마가 을이 되는거지
다른 예로는 아빠-딸 관계라든가
학생-선생, 왕-신하 등등 따지자면 한도끝도 없겠네
아무튼 야한걸 보다가 이런 컨셉이 나오면 아주 좋아하는편인데
갑자기 내 취향이 마이너한가? 이런 생각이 들었음
나같은 취향 많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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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자게(old18)
약자쪽에 뭔가 하나의 특별한 힘때문에 역전되는 전개 같은건 좋아한다는거에여
그래서 오네(거근)쇼타 같은거 좋아하는거에여
오네가 막 팸돔마냥 가오잡고 시작하지만 결국 거근엔 이길수 없어 으럇으럇 같은 전개를 좋아하는거져
잘하면 왕 모가지 댕겅 가능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