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적으로 소금빵 원가가 200원이겠음?

소금빵 버터 안들어간다고 하지 않았나 소금빵 버터 안들어간다고 하지 않았나

버터가 핵심인데 버터가 핵심인데

버터가 소량 소비자가가 비싸지. 대량은 엄청 싸. 앵커버터 넌솔트 대량이 1kg에 1천원대야 버터가 소량 소비자가가 비싸지. 대량은 엄청 싸. 앵커버터 넌솔트 대량이 1kg에 1천원대야

만 원이겠지 만 원이겠지

0하나 빼셈, 한국 소비자가. 특히 유제품 비싸니까 이젠 당연한듯 생각함 0하나 빼셈, 한국 소비자가. 특히 유제품 비싸니까 이젠 당연한듯 생각함

그냥 검색하면 만원인데..... 그냥 검색하면 만원인데.....

소비자가는 만원쯤 하겠지. 대량은 진짜 1천원대임 소비자가는 만원쯤 하겠지. 대량은 진짜 1천원대임

넌 그걸 도대체 어디서 본 거야... 상식적으로 버터 도매 가격이 1키로에 천 원이 말이 된다고 생각함? 애초에 우러 전쟁 이후 1.5배 된 건 앎? 그리고 그 전에도 천 원대는 말도 안되는데 뭔 사업자 전용몰에서 20키로씩 사도 10000원 넘는데 뭘 보고 천 원이란거지

애초에 엥커도 처음 들어올 때나 쌌지 지금은 가격도 존나 올랐는데 넌 그걸 도대체 어디서 본 거야... 상식적으로 버터 도매 가격이 1키로에 천 원이 말이 된다고 생각함? 애초에 우러 전쟁 이후 1.5배 된 건 앎? 그리고 그 전에도 천 원대는 말도 안되는데 뭔 사업자 전용몰에서 20키로씩 사도 10000원 넘는데 뭘 보고 천 원이란거지 애초에 엥커도 처음 들어올 때나 쌌지 지금은 가격도 존나 올랐는데

앵커버터 1키로에 천 원대를 도대체 어디서 팜...? 막말로 6,7년 전에도 그 가격이 아녔는데 유제품 회사에서 직접 대량 공급 가격도 그 정도 안 나옴 앵커버터 1키로에 천 원대를 도대체 어디서 팜...? 막말로 6,7년 전에도 그 가격이 아녔는데 유제품 회사에서 직접 대량 공급 가격도 그 정도 안 나옴

안 믿겠다면 어쩔 수 없는데... 앵커버터 넌솔트 대량 매입가가 1천원대 1900원쯤함. 못 믿겠다면 어쩔 수 없는데 우기거나 거짓말 아님. 안 믿겠다면 어쩔 수 없는데... 앵커버터 넌솔트 대량 매입가가 1천원대 1900원쯤함. 못 믿겠다면 어쩔 수 없는데 우기거나 거짓말 아님.

200원이며 재료 원가 계산이 언제적이여 200원이며 재료 원가 계산이 언제적이여

프차빵집은 바퀴벌레처럼 죽지도 않고 배고픈 애들 돈을 갉아먹는데 왜 이런글을 너 빵집해? 프차빵집은 바퀴벌레처럼 죽지도 않고 배고픈 애들 돈을 갉아먹는데 왜 이런글을 너 빵집해?

버터가 과연 얼마나 들어갔을지....

그리고 빵이 밀가루가 얼마나 들어갔고,
빵 부풀림을 얼마나 시켜서 크기만 크게
만들었는지가 가격이 창렬인지 혜자인지
판단될듯. 버터가 과연 얼마나 들어갔을지.... 그리고 빵이 밀가루가 얼마나 들어갔고, 빵 부풀림을 얼마나 시켜서 크기만 크게 만들었는지가 가격이 창렬인지 혜자인지 판단될듯.

아, 계란이나 이스트도 필요하고 소금도 따지면.... 아, 계란이나 이스트도 필요하고 소금도 따지면....

이런 논리는 모든 음식에 다 적용이니 별 의미없다 생각함 따질거면 일률적인 기준으로 평균적인 레시피로 따져야지 이런 논리는 모든 음식에 다 적용이니 별 의미없다 생각함 따질거면 일률적인 기준으로 평균적인 레시피로 따져야지

200원은 뭔소리지 최소 700원일건데 200원은 뭔소리지 최소 700원일건데

그냥 고소하고 맛있으면 끝 그냥 고소하고 맛있으면 끝

생각보다 엄청 싸네 생각보다 엄청 싸네

200원은 좀 아니긴해 200원은 좀 아니긴해

소금빵은 순수재료비가  중량에 따라 다르지만
상급버터기준  600원에서 800원정도 하는데 990원은 전기요금 수도세정도 들어갔을듯 소금빵은 순수재료비가 중량에 따라 다르지만 상급버터기준 600원에서 800원정도 하는데 990원은 전기요금 수도세정도 들어갔을듯

빵은 맛은 있는데 건강에 안좋음 빵은 맛은 있는데 건강에 안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