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에서 막 수시로 뿌릴 일이 없쥬.
비 오고 나면 또 뿌려야 되고..
비가 안 와도 며칠 지나면 또 뿌려야 되고..
쫌만 지나면 효과가 떨어지니깐..
그렇게 수확해서 소비자가 구입한 작물에 농약이 남아있다?
대충 흐르는 물에만 씻어도 다 사라짐.
고추는 농약이 끝부분에 맺혀서 거길 떼고 먹어야 된다..
막 이런 루머가 돌아다니고..
뭔가 사람들이 점점 멍청해지는 거 같아요.
무농약으로 키운 작물들을 오히려 더 박박 씻어 먹어야 되고.
농약 뿌린 애들은 적당히 헹궈서만 먹어도 된다는..
..라는 뻘글이었음요.
기: 기 빨릴 거 같은 여자
농: 농담으로 사귀자고 떠보는 여자
담궈두면 없어진다고 그러던데
남을 정도로 강한 농약은 죄다 막혔음.
물론 시골 농약상 돌아다니다 보면 아직도 팔고 있음.
농작물 검사하는데 잔류농약 기준 통과 못하면 출하 안됨. 다만 검사를 상시하는건 아님.
어디 출처를 알 수 없는 게 아니라면, 어지간해선 문제 없음.
아직 시골에는 남아서 파는 곳이 있겠군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