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조선호텔이었나? 신라호텔에서 팔던 도시락 나트륨사용량이
5000mg이었음. msg 도 꽤나 사용했었음.
그 당시 한국에서 팔던 도시락 중에 설탕도 가장 많이 썼던 곳.
1990년대 즈음엔 편의점 도시락기준
나트륨 사용량이 3000mg 대로 낮아짐. msg 사용량 좀 낮아짐.
설탕사용량 낮음.
2000년대 들면서
나트륨 2000mg 초반대까지 떨어짐. 설탕사용량 높아지기 시작(고기랑 소스함유량 올라감)
2002 월드컵 끝나고 전국적인 나트륨섭취 줄이기 켐페인 10년가까이함.
나트륨 함유량이 라면, 도시락, 반찬 등에서 5~10년간 1/3 이상 줄어듦.
그리고 그 부족한 맛의 구멍을 단짠으로 메우기 시작한게 2010년 즈음부터
그때부터 급격히 달아짐.
결론 : 우리나라가 일본 대비 소금 적게먹게된게 그리 오래되지 않았음.
당시 도시락은 나트륨 함유량 표기 안하던 때인데? 전화해서 물어 본거야?
건강 문제로 보자면 설탕이 더 나쁠텐데..
결론: 순수 건강으로 따지면 1990년대 음식들이 건강엔 더 안좋았을 것으로 짐작함. 너무 소금 때려넣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