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이 독을 풀었다요.
어제는 정우주를 시켜 박승규의 손가락을 분질러 담구더니
오늘은 주자 김인환의 박치기로 원태인 복부 타격을 가했다요
원래 목적은 옆구리를 가격해 갈비뼈가 목표였던 것 같은데, 아직 결론은 모르겠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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