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저주 처음 봤을 때의 그 충격이 잊혀지지 않음
달리는 좀비 + 사람들 간의 적당한 갈등 + 끝없는 절망
잭 스나이더가 플래닛 오브 더 데드라는 좀비 영화 제작 하기로 했다가 이번에 취소 됬다던데
이제 남은 희망은 월드워Z2랑 28 시리즈 미개봉작들 뿐...근대 둘 다 기대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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