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신은 '험한 일로부터 안녕을 기원'하며 만들어진 문화고
전세계 각지에서 발견됐음.
문명과 사회발달 이전의 문신은 험한 일을 자주 하는 사람의 상징 같은 것이었고
원시사회에서는 그게 권위가 될 수 있었음
하지만 문명이 발달하며 험한 일이 줄어들고
사람의 권위를 높여주는 '장신구'문화가 발전하면서
상류층에서부터 문신은 도태된 것으로 보임
하지만 전사, 뱃사람 등 여전히 궂은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문신이 너그러웠음
반대로 말해서 문신이 있다면 전사, 군인, 뱃사람 등 험한 사람으로 인식이 될거고...
그렇다면 어떤 문화권에서 문신이 관대한가? 하니
뱃사람+전사+'장신구가 불편한 문명'
그게 어디다?
폴리네시아 문화권이다...
그러니까 흔히 말하는 마오리족...
전통적인 항해문화+전사부족+열대기후...
짤녀는 뉴질랜드 외무장관을 지냈던 나나이아 마후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