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전 즈음에 동묘쪽에서 서쪽으로 빠지는 쪽에 편의점 있었음.
주취자들이랑 취객들 수시로 습격오는 곳이고
서서히 늘어나는 불체자, 외노자들 흉악범죄 높아지던 시기.
노숙자 하나가 매장 들어오자마자 매장 좌우로 탐지하고 바로 워크인쪽으로 가서 병소주 품에 넣고 매장 나가려고 하길래
뒷목깃 잡고 와사바리 걸어버리고 넘어진 상대 엉덩이 걷어참.
이주 쯤 지나서 인상 좀 더러운 노숙자 하나(지들 패거리들 사이에 내가 소문이 났나봄)가
매장 앞 의자에 앉아서 술먹고 지나가는 애들한테 성적 욕설하고 그랬음(옆건물 3층에 유치원생 즈음 대상으로 하는 학원).
CCTV 다른 쪽으로 며칠전에 돌려놓은거 확인하고
20개들이 노란 플라스틱 막걸리박스 쥐고 뒤통수 후려갈김. 넘어진거 이마쪽 두대 더 때리니 도망감.
그 이후 매장 그만두기 3주 전이었나? 내 퇴근시간에 노숙자 셋이서 나랑 싸우자고 골목에서 기다리고 있었음.
이 이야기는 생략.....
거기 예쁜 평일 06~13인가 14 알바생 노숙자한테 3일 시달리더니 그만둬서 우리 편의점 매출 올랐다고 사장 좋아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