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놈들 있잖아?
당연히 하면 안 되는 행동, 무리한 부탁을 뻔뻔하게 요구하고
상대가 안 들어주면 되려 이상한 놈 나쁜놈 취급하는 인간...
난 사회초년생 때 생계 때문에 다 썩은 모닝을 중고로 샀는데...
같이 일 하던 녀석이 마침 잘 됐다며 자기가 운전 연습을 하게 빌려라더라?
내가 싫다고 하니까 눈 크게 뜨면서 왜 싫으냐며 따짐
용접일 할 때도 화물차 운전기사 아저씨가 대뜸 자기도 용접을 해보겠다며 들이대길래... 안 된다고 하니까 아 왜 안 돼! 왜 안 되냐고! 하며 따지더라....
만약 그래서 시켜줬는데 사고가 나면?
니가 해도 된다며! 라고 책임을 떠넘기겠지
이런 유형의 인간들이 간혹 있고 하는 짓도 쌍둥이 급으로 비슷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