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원이어떠요.
작화나 이런 퀄리티는 뛰어나고, 영화도 잼께 봤어요.
근데 뭐랄까ㅏ... 그 넷플 4화 분량을 고퀄로 보는 느낌이라. 영화를 보는 느낌이 ㅇ벗었어요.
그래서 귀칼 좋아하는 사람 아니고, 평범한 사람이 영화를 보러 온거라면.. ? 잉??
머징..? 이런 느낌이 심하게 들거 같았음.
그니까. 영화라면 다양한 사물, 지나가는 배경, 의미심장한 컷들로 이야기를 은유적으로 풀거나.
할텐데.. 이건 아 이 칼은 말야.(한참설명). 적이 나타남 아 그 적은 말야(한참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