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협력점-->집 이런 과정을 거쳐서 집으로 물건이 옴
그러면 협력점에서 점검, 조립 등등 테스트를 해서 보냈을텐데 집에 오고나서 운전 해보니 스로틀(예: 오토바이,전기자전거 핸들 당기면 가는 방식)이
되다 안되다 함(당기고 있어도 가지 않는 상황도 발생함)
처음 왔을때 거리에 35찍혀있는거 보면 35km 테스트를 해봤을텐데 전화로 물어보니 자기가 테스트 해봤을 때도 저런 증상이 있었다는데
(As하러 그 협력점으로 물건 가져가서 듣는 말이 애초에 협력점으로 와서 물건을 봤으면 되지 않느냐 하는데 어이가 없더라
결론:애초에 점검,조립을 안할거였으면 바로 집으로 오게하지 협력점을 왜 거쳐서 택배비 아깝게 물건을 그리로 보내냐고
내가 협력점 가서 30분도 안되어서 컨트롤러가 공장측의 실수로 호환이 안되는걸 끼워보낸걸 찾았는데 이게 내가 직접 타지역 협력점을 가야 찾을 수 있는건가? 싶음
애초에 내가 협력점에 가서 확인했으면 이런 문제가 안 생겼다고 가스라이팅 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