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저러한 좆소썰은 다 헐~ 허허~ 이렇게 들었는데 다음의 썰은 잊혀지지가 않음.
어느 좆소가 다 그렇듯이 퇴사자에 의해 잡플래닛 리뷰점수가 안경 맞추러 간 초딩 시력정도 나오고,
신입은 잠깐 다니다가 튀고
회사 내에서도 직원들끼리 불만이 부글부글 했다고 함.
그때 사장이 직원들 모아놓고 어르고 달랜게 아니고
우리회사 연봉,복지가 대기업 수준이었으면 니들이 들어올 수 있었겠냐?
라고 소리치고 꼬우면 나가서 대기업 가보라고 했다고.
이게 가슴에 와닿더라..................
궁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