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워홀은 아니고 대학을 외국에서 다님
워홀 간 여자는 다 걸레다 이런건
호주가 대표적이긴함
뉴질랜드에서는 그런 이야기는 있는데 실제로 본건 한명? 정도 밖에 없었음
워홀가서 뭐 걸레가 되니 마니 보다
워홀가서 한국인들끼리 같이 살고 놀고 하는게 제일 이해가 안갔음
지들끼리 뭉쳐서 한글 쓸거면 왜 쳐 온거지? 라는 생각밖에 안들음
오히려 공부하려고 온 찐 들은 한국인 보면 그냥 피함
로그인 해야 서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전 자게(old18)
맘 기댈곳이 필요할 세가 있으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그건 그냥 놀러온거에요
하우스쉐어를 해서 동거가 필수인데
호주인들은 자기 집있으니 하우스쉐어하려면 혼자사는 호주남한테 대줄 각오하고 얹혀 살아야함
나는 학교다니면서 일해도 집세랑 생활비 타이트하지만 커버 가능했음
부모님이랑 같이살면 남자랑 놀기 어려우니 학교 핑계로 방구해서 남자랑 논다 == 걸레
그 사람들한테도 외국 문화 즐겨야지 이해 안되네?라고 할건가?
그런 식으로 하나만 생각하면 세상에 이해 안되는 일 끝도 없지
자기 공부 자기가 알아서 조절하면서 하는건데 너무 꼬아서 세상을 보는 듯
그냥 외국나가서 한국인들끼리 한국어쓰면서 돌아가니고 하는게 이럴거면 한국에있는게 맞지 않나 라는 느낌이 들어서임
중국인들이 한국에서 지들끼리 뭉쳐서 중국어 쓰고 댕기면 아니꼽게 보이는거랑 같은 맥락